메타버스의 부정적인 시선 암호화폐 - 블록체인 - NFT - 메타버스로 이어지는 요즘 최대 관심사. 물론 찬양론자도 있지만, 이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다수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100퍼센트 완벽히 이해되는 개념이 아니기는 하기때문에 다양한 시선을 받아들이고자 이것 저것 여러 정보들을 보곤 합니다. 게임업계, 코인업계에서 서로가 서로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메타버스를 떠올리면 아바타가 서로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게임"의 성격이 강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코인업계에서는 게임엔진이 필요하고, 게임 업계에서는 코인이 필요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메타버스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은 "4차산업", "증강현실"과 같은 키워드 장사는 아닌지, 결국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