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국이라는 셀렉샵에서 mamamade 마마메이드라는 이름으로 stickher 엄마들 커뮤니티와 함께 팝업 전시를 오픈해서 다녀왔어요. 저는 엄마는 아니지만, 여성들이 만든 상품들 브랜드들 그리고 그걸 만들고 운영하면서 어떤 보이스를 내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이에요! 포스터 컬러도 너무나도 내스타일.. 매장은 4층, 4층으로 올라갑니다! 박국이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들 그릇들이랑 화병, 그리고 보냉백도 하나같이 다 패턴들이 예쁘고 귀엽네요ㅠㅠ 직접 제작한 것들일까요 아님 수입일까요? 이제 브랜드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며 상품들 구경 레디투킥이라는 브랜드도 엄마가 만든 브랜드래요 아가랑 엄마랑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스윔웨어 브랜드! 이런 아트웍들도 있구요! 읽어보고싶은 책들도 있고 감각적인 곡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