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핫하고 힙한 대형카페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스타에 많이 홍보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곳들이 거의 하나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거던데,,,, 요즘 외식업계 디렉팅하는 사람들이 돈도 많이 벌고, 브랜딩도 참 잘하는 것 같고 제일 눈에 띄고 트렌디 한 것 같다. 하는 일도 무지 재미있을 것 같고...!!! (부럽다는 이야기)ㅋㅋㅋ 암튼, 파주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여행 코스에 대해 포스팅!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에 차 막히기 전에 쇽~ 하고 빠져나왔다. 이 날 코스는 말똥도넛 > 교하제면소 (점심) > 파주 근현대사 박물관 구경 > 근처 산책 > 집으로 돌아오기 였다. 그럼 순서대로 여행을 가보실까요~? 말똥도넛은 인스타에서 본 것처럼 정말 핑키핑키하고 미국에 나와있는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