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글로우에서 오픈한 곳이라고 한다. 살라댕템플! 아직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잘 알아보고 방문 추천 :) 차를 갖고가게되면 발렛을 해주신다. 발렛비 1만원 자주 뺐다 넣었다 해야하기 때문에 비싼 것 같다. 차키도 무조건 맡겨야 하구~ 배 뜨는 시간이 있다. 생각보다 자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한 5팀씩은 들어가는 듯 보인다. 약 10-15명정도씩 태워서 들여보내고, 나오는 듯! 웨이팅 꿀팁! ! * 우선 잠시동안 캐치테이블 예약을 받지 않고 중단한다고 한다. 워크인 손님들만 받는다는데, 직원이 알려주신 꿀팁은! 3시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3시에 와서 웨이팅리스트를 적어두고 그 다음 5시에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대로 들어와서 대기하고 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래야 가장 빠르게 (?) 비교적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