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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옷 기부하기, 옷캔(OTCAN)

핸핸 2019. 4.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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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옷 기부하기, 옷캔(OTCAN)
좋은 일을 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옷캔!"

앞으로 옷을 조금만 구매하고,
정말 필요하고 오래 입을 옷들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옷 정리를 했습니다.

한 번 입은 옷 또는 한번도 입지 않은 옷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 아까운 옷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없을까 싶었던 참에
좋은 기부 사이트를 알게 되어
이렇게라도 좋은일을 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옷캔(OTCAN) 이라고 하는 기부 업체입니다.

직접 몸으로 좋은일을 하고 싶지만
시작을 하지 못해 이렇게라도 기부 활동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옷을 정리하고, 주머니 확인해서 들어있는거 없나 한 번 체크하고
그리고 한번 세탁해서 상자에 포장한 후 옷캔 사이트에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요청한 날짜에 택배 기사님이 오셔서 포장박스를 수거해 가십니다.

옷캔에서 기부를 하시게 될 때
운송비용이 기본적으로 10000원 소요되는데요.


아래에는 추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기입하는 란이 있고, 사이트 내에서 결제까지 완료하실 수 있답니다.

옷캔에서는 이렇게 수거한 의류들을
국내외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단체인것 같아요.

이렇게 나의 옷들이 전달이 되어 따듯하고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도 행복해지고, 또 감사해지고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아래는 옷 캔 사이트 입니다.▼

옷으로도 좋은일을 할 수 있어!
라는 슬로건입니다.

세상에 둘러보면 조금이나마 마음을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전엔 유니세프 기관에 정기 기부 활동을 했었는데,
학생때라 중간에 하지 못하게 되었었어요.

앞으로는 조금이나마 더 꾸준하게 기부 활동 또는 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을 도우며 살고 싶어요.

경제적 여유나 체력이 중요한 건 아닌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소액이라도 좋은 일들에 가치있는 일들에 사용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의류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에서는 너무나도 헌 옷이 도착하면
그 옷을 처분하는데 비용처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ㅠㅠ너무 슬픈 사실이에요.
헌 옷 처리함이 아니잖아요......

옷을 기부할 때 나라면 이 옷을 입을 것인가를 충분히 고민하시고
깨끗한 상태로 보내 주셔서
처분할 때 사용되는 비용을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이렇게라도 좋은일을 할 수 있는 세상에 산다는게 뿌듯하기도 한 것 같아요,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살고,
소소한거에 감동받고,
사랑 받는 만큼 사랑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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